[앵커멘트]
아이 울음 소리 듣기 힘든 요즘
각 자치단체는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펴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출산 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구미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해당 발언을 한 이정희 구미시의원 HCN 스튜디오로 모셔 자세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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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구동규 기자 / dkkoo@hcn.co.kr ]
Q. 시청자분들께 인사 한말씀?
[ 이정희 / 구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
Q. 아이와 엄마가 살기 좋은 환경 제안 설명?
#. 모유수유시설 확대와 관리 표준화 제안
#. 임산부부터 영유아 돌봄, 통합 공간 마련 필요
#. 가족 배려 주차 공간 조성 요구
Q. 관리 감독 맡은 구미시 입장은?
#. 구미시 관련 부서 협의해 구체적 추진 방안 검토
#. 모유수유시설 확충과 관리 표준화 위한 구체적 계획 마련
#.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임산부 교실 2배로 확대
#. 가족 배려 주차 공간 … 관련 조례 제정 준비
#. 구미시 '모자보건센터' 설립 긍정적 검토
Q. 시민분들께 마지막 말씀?
#. 출산 장려보다 일과 가정 병행 가능한 환경 중요
#. 모자보건센터·보육스테이션 반드시 만들어져야
(영상편집 / 임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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