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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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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단,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본격 추진'

오승훈 기자2021.03.30
[앵커멘트]
■ 현대HCN 새로넷방송

구미시가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미 국가산단 1단지에
기업혁신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
다양한 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공단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추진계획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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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구미 국가산단 1단지가 조성된지
5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노후화된 공장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구미시는 공단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자립형 제조특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수 구미시 도시재생과장]
"쇠퇴한 공단을 어떻게 새롭게 또 이끌어내느냐, 주거와 상업과
제조업이 같이 활성화되는, 앞으로 4차산업에 대비해서
어떻게 우리가 이걸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차원에서
공단혁신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은
1천여 개에 달하는 제조기업의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신성장 사업인 바이오와 헬스 산업을 육성해
구미시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와 같은 경제모델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혁신지원센터와 기업혁신성장센터가
공단지역에 새롭게 들어섭니다.

이와 함께 공유오피스텔과 행복주택,
보육시설과 산업도서관, 산단 검진센터 등
공단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번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총괄계획을 맡고 있는 홍경구 교수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현상을 막기 위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구미시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적어도
일자리를 제공했던 제1국가산업단지가 쇠퇴의 길을 걷고 있어서
여기에 새로운 변화 또는 혁신을 줄 수 있는 시범적인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본까지 모두 합쳐
총 1,68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구미시는 이번 혁신지구 사업이
내년 초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2023년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영상취재 : 전보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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