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육상대회 'D-140', 마스코트 '러닝토미' 공개
웃음 가득한 표정의 노란 거북이
두 팔을 치켜들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월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 마스코트
러닝토미가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구미시는 본관 앞에
높이 2m의
마스코트 조형물을 만들고
아시아육상대회의
성공을 바랐습니다.
[ 윤상훈 / 구미시체육회 회장 : 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어려움, 혼란함 등을 말끔하게 씻어서 뭔가 구미시민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구미가 돋보이고, 202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더 멋지게 빛날 것으로…. ]
러닝토미는
구미시 관광 캐릭터 거북이, 낭만
2025.01.06구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