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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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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설득 난항…대안 모색 중

신성철 기자2020.08.27
[앵커멘트]
지역 선출직들의 주요 공약인
KTX 구미역 정차 추진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마련된 방안들이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인데요.

지역 정치권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실마리로 삼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성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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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백승주 / 전 국회의원 (2018년 12월 대담)
내륙철도가 2019년 초에 들어오면 그때
구미역에 KTX 정차 문제는
해결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제가 확신하고 있고요.

지난해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KTX 구미역 정차 논의도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남부내륙철 사업 계획상
김천철도보수기지에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연결할 예정이어서
KTX가 구미역으로 향할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신성철 / ssc00923@hcn.co.kr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경제성 때문에
지자체와 정치권 모두
국토교통부 설득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운행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겁니다.

고속열차가 직선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구미역으로 꺾어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김천보수기지나 동대구역에서
다시 고속철도로 연결될 때까지
KTX가 굽이진 일반선을 타고
느린 속도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 시간이 40분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안으로 KTX가 구미역을 빠져 나오면
칠곡 약목 보수기지에서
고속철도로 연결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수천억 원 규모 예산이 더 필요한데 반해
시간 단축은 20분 안팎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지역 정치권은 차선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구자근 의원은
하루 4편이라도 구미역을 경유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KTX 구미역 정차를 성사시킬
실마리로 삼겠단 계획을 전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구자근 / 국회의원 (구미시갑)
어렵게 찾아온 기회인데 과거처럼 놓치지않고
KTX 정차를 포함해가지고 구미가 교통이나 경제 중심,
신공항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가운데 구미시도
지난달 연구 용역을 맡기고
부족한 경제성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찾고 있습니다.

HCN NEWS 신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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