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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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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2020]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김도윤 기자2020.12.22
[앵커멘트]
다사다난했던 2020년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먼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전지가 최종 확정됐지만
앞으로 사업 추진에도 상당수의 암초가 예상됩니다.
김도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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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과정은
그야말로 극적이었습니다.

공동후보지 신청 마감일을 하루 앞둔 7월 30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군위군의 막판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민항 터미널 군위 배치 등이 담긴
공동합의문에 뜻을 모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전원의 서명까지 받아
설득에 성공한 겁니다.

사업 무산 위기까지 갔던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4년여 만에 돛을 달고 앞으로 나아가게 됐습니다.

[김영만 / 군위군수(지난 7월 30일)]
"공동후보지를 유치 신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동합의문은 어떤 경우에도 꼭 지켜야 합니다."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15.3㎢ 부지에 안착한 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공항의 2.3배 수준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활주로 길이를 늘려
미주와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도
취항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늦어도 2024년에는
군 공항과 민항을 함께 착공해
2028년 동시 개항이 목표입니다.

투입되는 사업비만 8조 8천억 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5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최대 SOC 사업입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지난 9월)]
"공항을 빠르게 만들고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용역하고 설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도시에서 접근로를 만들고..."

통합신공항의 순항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가
밀리는 모양새를 띄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군위군수의 구속으로
추진 동력을 잃는게 아니냐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도 변수입니다.

제2 관문공항 역할은 물론
관련 항공산업 유치도
경쟁이 필연적이란 전망입니다.

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도로와 철도망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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