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우리 지역의 정치인을 직접 만나 그들의 역할과 활동을 알아보는 ‘우리동네 선샤인’ 시간입니다. 구미시에는 25명의 시의원과 8명의 도의원이 있지만, 정작 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HCN 새로넷방송이 지역 정치인들을 만나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만나,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연속 기획 우리동네 선샤인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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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동규 기자 / dkkoo@hcn.co.kr : 우리 동네 선샤인 첫번째 시간 오늘은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모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