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한 추경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을 심의합니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성만 의장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도 신속한 산불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지난 2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성주 지역구 정영길 의원이 처음 등원해 의원선서를 비롯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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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길 / 경상북도의회 의원(성주) : 성주군과 경상북도의 현안 해결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항상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