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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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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철도망 신설 계획…대구권 광역철도 '순항', 나머지 '미지수'

신성철 기자2020.07.29
[앵커멘트]
구미시는 지난 몇 년동안
서울과 대구, 공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 계획을 마련했는데요.

성사만 된다면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떤 노선들이고 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신성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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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경쟁력과 정주여건의 핵심인 철도망.

구미시에선 지금까지
세 가지 철도사업을 계획했습니다.

시민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될 노선은
2023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입니다.

구미역에서 대구를 지나
경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구미 사곡역과 칠곡 북삼역 등이
새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출·퇴근 배차간격이
15분 수준으로 예정돼 있어
대구 등을 오가는 시민들이
지하철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다른 신설 계획으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철도가 있습니다.

김천역과 구미역을
통합신공항으로 연결시킨 뒤
최대 영덕역까지 철로를 잇는다는 게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계획입니다.

통합신공항 철도가 세워지면
구미국가산업 4단지와 5단지 사이에
구미산단역이 새로 세워져
기업들의 공항 접근성도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번주까지
군위군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과 함께 이 계획도 무산됩니다.

지역민의 염원인 KTX 구미역 정차는
국토부 설득이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위해
고속철도가 김천에서 일반철도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KTX 열차가 구미역에 들를 여건은 마련됐지만,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돼
구미시와 지역 정치권 모두
국토부 설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신성철 / ssc00923@hcn.co.kr
구미시가 사통팔달의 도시가 되기 위한 과제들이
원만하게 풀릴 수 있을지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집니다.
HCN NEWS 신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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