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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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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구미시, 최대 수혜 '기대'

오승훈 기자2020.07.31
[앵커멘트]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통합신공항은 군위와 의성,
공동후보지에 최종 유치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는 구미시는
대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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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에 따라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구미시는 대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국회 국방위원장과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경북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함께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통합신공항 유치가
구미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 장세용 구미시장]
"그동안 우리 구미시민들은 정말 마음을 졸이면서
빨리 결정이 이뤄지길 바래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이번 일은 앞으로 우리 구미의 100년, 200년을 바라볼 때
큰 사건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도
통합신공항 유치 결정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구미시가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의) 항공산업, 방산산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이로 인해 구미가 (인구수) 약 55만 명 이상의
경북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함께 생각해봅니다."

구미시청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까지 거리는
직선거리 기준, 약 25km 수준.

내년도 10월쯤 완공 예정인 북구미IC에서
군위 분기점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계획대로 오는 2025년쯤 개통된다면
구미시에서 통합신공항까지 이동시간은
약 30분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공인을 대표하는 구미상공회의소는
통합신공항이 들어서게 되면
구미 경제의 발전과 함께
국가산단 내 대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
"(구미시) 옆에 공항이 있음으로 인해서
대기업들의 물류 수송이 굉장히 원활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신공항은) 구미 산단에 대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까지 연결되는
국제노선이 생기게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스탠드업 / 오승훈 기자 ohhoon0601@hcn.co.kr]
"이번 통합신공항의 유치 신청으로
구미시가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최대 수혜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모아집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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