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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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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 완성'...통합신공항 속도 낸다

김도윤 기자2020.08.26
[앵커멘트]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시설 배치안을 두고 불거졌던 갈등이
모두 봉합됐습니다.

이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8일 이전지 결정을 시작으로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김도윤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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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지 신청부터 시설 배치안까지,
오랜 갈등 끝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방부가 마련한 지원안을
군위군과 의성군 모두가 수용한 겁니다.

[김주수 / 의성군수]
"앞으로 열심히 우리 정부가 하는 일에 협조해서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밑그림은 모두 그려진 상황.

군위군에는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를 비롯해
군 영외관사와 공무원 연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성군에는 군부대 정문과
영내 주거시설 등
군 관련 시설이 우선 배치되고,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문화단지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와 희망을 품고
군위, 의성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
더 나아가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오는 28일 열리는
국방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대구시는 빠른 시일 내에
보류됐던 신공항 기본계획과
이전지 주변 지원안에 대한 용역을 발주해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낸단 계획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
"어떤 경우에도 통합신공항의 대역사는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게 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하루라도 빨리
통합신공항이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9년만에 대구를 떠나
경북으로 옮겨가게 된
대구경북의 하늘길은,

오는 2028년 군 공항과 민항의
동시 개항이 목표입니다.

HCN 뉴스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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