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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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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집합금지 '권고'

오승훈 기자2020.08.27
[앵커멘트]
구미시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대응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발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각종 모임과 행사에 대해
집합금지 권고조치가 내려졌는데요.

어떻게 달라지는 것인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커지면서
구미시가 방역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구미시는 감염 위기를 막기 위해
고강도 방역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각종 모임과 행사는 집합금지 권고대상이 됩니다.

특히,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고위험시설으로는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뷔페와 PC방 등
12개 시설이 해당되고
다중이용시설로는 학원과 오락실,
종교시설과 영화관, 실내 결혼식장과 실내 체육시설 등
12개 시설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구미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의
예배와 미사, 집회 등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적극 전환하도록 권고한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한승우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계장]
"현재 (확진자와)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14명이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12명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2명은 오늘 중으로
검사완료 조치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2주간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한 구미시.

[스탠드업 / 오승훈 기자 ohhoon0601@hcn.co.kr]
"코로나19의 재확산 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해보입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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