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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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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관호오거리 교차로 완공 임박…상습 정체 해결 기대

전보근 기자2020.10.08
[앵커멘트]
대구 북부와 경북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칠곡군 관호오거리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구간을 개선하기 위한 입체교차로 조성 공사가
3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올해 연말에는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전보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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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성주, 구미와 김천을 오가는 차량으로
평소 정체가 심한 칠곡군 관호오거립니다.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입체교차로 조성 공사를 시작했고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준공 예정일이 2년이나 훌쩍 지난 지금,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
인근 주민들의 불만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구 / 인근 주민
"공사가 빨리 끝난다고 말했는데 그 기간보다 훨씬 더 길어지고...
손님이 (상가)출입과 통행에도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고 들었습니다."

사업주체인 대구국토관리사무소는
인근 상가 보상 문제와
지하매설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공사가 지연됐다며,

올해 연말까지는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봉기 /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구조물과
"보상지연, 추가 지장물 발생 및 주민 요구 사항인 마을도로
진출입로 추가 설치 등을 최대한 반영함에 따라
부득이 개통이 지연됐고 올해 연말 준공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90%를 넘어섰습니다.

S/U 전보근 기자 / jbg7@hcn.co.kr
"보시다시피 제 뒤에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사 현장 아래로 우측에는 구미로 향하는 지하차도가
좌측에는 성주로 향하는 지하차도가 이미 뚫려 있습니다."

이제 회전교차로만 완성되면
해당 구간의 상습정체는 해결될 전망입니다.

지하차도를 통해 성주와 구미를 오가고
회전교차로로 칠곡군 왜관읍과 칠곡보,
아파트 단지를 오갈 수 있게 됩니다.

최봉기 /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구조물과
"출퇴근 시간 차량의 정체 시간 없이 통과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지하 차도 상부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저속도로의 교통 정체, 교통사고 위험도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 7차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국국토관리사무소는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 지체 시간이 2분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CN NEWS 전보근입니다.

영상취재 : 박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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