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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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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등학생 무면허 운전' 사망사고 현장 가보니

신성철 기자2020.11.11
[앵커멘트]
지난주 구미시에서
한 고등학생이 차를 몰다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동급생이
목숨을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유가족이 운전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우선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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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미대교로 향하는 구미시의 한 도로.

이곳에서 사고를 낸 고등학생이
경찰의 현장 검증을 받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표식과 가로수에 남은 흔적,
인도에 널브러진 유리 파편을 봤을 때,

학생이 몰던 차가 중심을 잃고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3일 새벽 2시쯤.

10대 여학생이 지인 5명을 태우고
친구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결국 한 10대 동승자가
가로수에 부딪힌 충격으로
폐 손상을 입어 목숨을 잃었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는 사망자의 지인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브릿지, 신성철 / ssc00923@hcn.co.kr
사고 현장입니다. 훼손된 나무가
운전석 뒤쪽에 앉아있다 목숨을 잃은 학생에게
가해졌을 충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고,
과속에 의한 사고라는
유가족 주장이 맞는 지는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어떤 혐의를 적용할 지도
사고 경위를 모두 조사한 뒤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운전자를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는 11일 기준
1만 5천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HCN NEWS 신성철입니다.
(영상 취재: 오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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