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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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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거리두기 2.5단계 시작…감염 안 잡히면 연장

신성철 기자2021.01.11
[앵커멘트]
■ 현대HCN 새로넷방송

지난해 1차 대유행 때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커지면서
구미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부분 시설들에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는데,
이를 어기면 최대 형사 고발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신성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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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이달 11일까지
구미시에서 3주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5명.

지난해 2월 대구 신천지교회발 유행 때보다
2배 가까이 빠른 확산세입니다.

교회와 간호학원 등에서
잇달아 집단 감염이 일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이에 구미시는 11일부터 17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2.5단계로 올리고
집합금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사실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설 모두가
일주일간 집합금지 명령 대상입니다.

위험도가 큰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
유흥주점, 노래방, 헬스장 등은
문을 열어선 안 됩니다.

식당과 카페, PC방, 독서실, 미용실,
대형마트와 중·소 슈퍼마켓 등에선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됩니다.

또 식당에서 5인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을 할 수 없고,
카페에선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구미시는 위반 업소와 이용자에게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은 물론
구상권 청구와 영업 정지까지 진행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INT, 장세용 / 구미시장 (8일 긴급 브리핑)
이번 조치는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시민 여러분들께서 널리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미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2.5단계 격상기간 중
5인 이상의 모임, 종교 모임을 일절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구미시는 또 14일까지
원평동 금오천 1공영주차장과 인동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고
무료 검사를 진행합니다.

혹시 모를 무증상 감염자를
미리 발견해 차단하려는 목적인 만큼,
가능한 모든 시민이
검사를 받을 것이 권장됩니다.

구미시는 2.5단계 기간동안
집단 감염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
격상한 거리두기를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탠드업, 신성철 / ssc00923@hcn.co.kr
격상된 거리두기로 인한 불편이
이번 주만으로 끝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HCN NEWS 신성철입니다.

(영상 취재: 오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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