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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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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거리두기 효과 있었나…연장 여부는 언제쯤?

신성철 기자2021.01.15
[앵커멘트]
경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 어느덧 1달이 지났습니다.

특히 이번 주 구미시에선
집단 감염을 뿌리뽑기 위해
2.5단계로 격상된 거리두기가 진행됐는데요.

거리두기가 그동안 효과를 냈는 지
집계를 살펴봤습니다.

신성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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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건 지난달 14일.

이 때까지만 해도 구미시에선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24일 들어
교회 관련 집단감염으로
2주 남짓한 시간동안 신규 확진자가
127명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이달 5일
간호학원 집단감염까지 겹치면서
확산세를 더 키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후
오히려 확산세가 거세지자
구미시는 11일부터
거리두기 수준을 2.5단계로 높였습니다.

2.5단계가 시행된 이번주 평일동안
확산세는 비교적 안정됐지만,
감염을 완전히 차단하진 못했습니다.

12일 1명으로 시작해
3명, 2명이 연이어 확진됐고
평일 마지막 날인 15일 0시에는
2.5단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단계 이상의 거리두기가
1달 이상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큰 상황.

2.5단계는 17일까지로 예정된 가운데
이를 연장할 지는 16일 오후 쯤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미보건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방침이 발표되면
시장과 부시장, 각 부서장이 모여
2.5단계 연장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CN NEWS 신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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