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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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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백지화'까지..."대구시 편입 서둘러라"

김도윤 기자2021.03.22
[앵커멘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을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약속했는데요.

이에 따라 최근 경상북도가
대구시 편입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지만,
군위군에서는 더 속도를 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도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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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경상북도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연구용역을 통해 편입 시기와 필요성 등을
6개월 동안 분석하게 됩니다.

하지만 군위군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올해 안에
대구시 편입을 마치는 것은
불가능하단 겁니다.

[정유석 /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 대구편입추진단장]
"대구시 편입이 공항 유치의 전제조건인데
자꾸 다른 것과 결부해서 늦어지니까 저희들은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저희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절차는
경북과 대구 의회의 의견 수렴부터
국회 법률안 입법 절차까지 밟아야 합니다.

군위군에선 오는 6월 안에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건의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박한배 /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
"더 이상 여기서는 미뤄지면 안 된다는 취지에서
군위군에서는 6월까지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엔
공항을 원천적으로 무산시킬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군위군 주민들이
통합신공항 백지화까지 거론하며
대구시 편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4월 말 마무리 예정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과정을
지켜본단 계획입니다.

HCN뉴스 김도윤입니다.
(영상취재 :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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