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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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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경북 다음달 초까지 더워

최현철 기자2021.07.23
[앵커멘트]
■ 현대HCN 새로넷방송

경북에서는 보름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볕더위는 다음 달 초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최현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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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기를 틀어놓은 듯 뜨거운 공기가
거리에 쏟아져 들어옵니다.

경북지역은 보름 넘게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3일 김천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았고

구미와 칠곡 등 서부지역 대부분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벌써 2주 넘게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쪽에서 부는 고온의 바람이
폭염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CG.1
한반도를 덮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덥고 습한 바람을 계속 불어넣는 데다,

북상하는 6호 태풍으로 인해
남쪽으로부터 뜨거운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한낮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한낮 바깥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윤의경 /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는 다음 주까지
지속되겠습니다.
폭염이 지속될때는 가능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는 챙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에서는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12시~5시 사이
비닐하우스 작업 등을 중단하도록 계도하고
축사 등에도 수시로 물을 뿌려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HCN NEWS 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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