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CN 새로넷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경제/사회

지역방송국의 경제/사회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주택가격 '경북 0.5%↑, 대구 0.42%↓'..울릉*군위 '두각'

장효수 기자2024.04.29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경북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0.5% 상승한 가운데,
울릉군의 상승 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가 도내 43만2천여 호에 대해
30일 자로 공시한 개별주택 가격을 보면,
시군별로는 울릉이 2.71% 상승해
상승 폭이 가장 컸고,
포항 0.83%, 영덕 0.9%,
구미 0.22%, 김천 0.41%, 상주 0.49%,
울진 0.61% 씩 상승했습니다.

최고가는 포항 북구 여남동의 한 단독주택으로
12억9천6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대구는 군위군 편입 등으로
공시 대상이 약 9천가구 늘어난 가운데,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0.42% 하락했고,
구*군별로는 군위군이 3.86%로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반면,
남구는 1.32% 하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