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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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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도 새벽 시간당 60mm..기록적 폭우에 '긴장'

전보근 기자2024.07.10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앵커멘트]

야행성 폭우로 경북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구미에선 새벽시간
1시간 만에 60mm에 달하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교량이 통제되는 등
아침까지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전보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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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산책로가
죽은 물고기떼로 뒤덮였습니다.

[ 박희봉 / 구미시 원평동 : 밤중에 비가 많이 와가지고 물이 바깥으로 많이 넘치니까 고기떼들이 올라왔다가 미처 잔잔해서 못 나가서 바닥에서 죽은 거예요. 전부 다. ]

인근 하천 수위도 점차 높아져
이 하천을 가로지르는 덕산교는
출근 시간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 전보근 기자 / jbg7@hcn.co.kr : 밤새 내린 비로 하천물이 도로까지 흘러넘쳤고 통제된 다리 주변은 진흙탕으로 변했습니다. ]

시간당 58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에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51명은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또 10일 하루에만 구미 모든 지역에
평균 98.6mm의 비가 쏟아져
금오산 진입로 등 도로 3곳도
드나들 수 없었습니다.

[ 김영길 / 낙동강 둔치 관리 요원 : 태풍이라든지 비 많이 왔을 때는 이 지대가 낮기 때문에 다리가 조금 높았으면 괜찮은데 낮기 때문에 물이 많죠. 저기 상류에서 물이 많이 내려오니까…. ]

[ 백진구 / 구미시 원평동 : 사람들 다니는 것도 불안하고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어두울 때는 위험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모르고 지나가시다가 잘못하면 차가 휩쓸려버리면 인명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죠. ]

현재 상류 지역 유입량이 늘어나
낙동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구미시는 장마 기간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둔치에 주차한 차량을 옮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HCN NEWS 전보근입니다.(영상취재 : 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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