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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체전 연기 협조 요청, 울산시 "상생의 길 찾자"

최현철 기자2020.06.26
[앵커멘트]
코로나19로 올해 전국체전 개최가 어려워지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울산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북으로선 내년 개최 예정지인
울산의 동의가 절실하기 때문인데,

울산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최현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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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 울산시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해오름동맹 회의.

동해 남부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례적으로 참석했습니다.

이처럼 이 지사가 직접 울산을 방문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이유는,

올해 10월 구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체전이 코로나19 확산세로
취소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CG.1
내년 개최 예정인 울산을 비롯해
전남과 경남, 부산이
차례로 개최 연기에 동의를 해주면
대회 순연이 가능한 건데,

그러기 위해선 당장 내년도 개최지인
울산의 동의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INT, 이철우 / 경상북도지사
"(전국체전이)그대로 무산되면
손실이 너무나 크고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그래서 울산에 많은 양보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울산에서도 잘 협조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요청에 울산시는 난감한 입장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예정대로 전국체전을 열겠다는 의지를
계속해서 밝혀왔는데,

울산 역시 여러 방면에서
경북도의 협조가 필요하다 보니

섣불리 입장을 내기보다는
두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시민과 경북도민 모두에게 유익한
상생의 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U 최현철 기자 / 1904742@hcn.co.kr
"정부가 다음 달 초쯤,
전국체전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시의 결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HCN NEWS 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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