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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전 D-200일… 구미시, 본격 준비 '박차'

오승훈 기자2021.03.22
[앵커멘트]
■ 현대HCN 새로넷방송

코로나19로 1년간 순연됐던
제102회 전국체전이 이제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구미를 주 개최지로 하는
이번 전국체전은 경북에선 5번째이자
15년만에 개최되는 대회라고 하는데요.

올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은 얼만큼 진행됐는지 알아봤습니다.

오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구미를 주 개최지로 하는
제102회 전국체전이
이제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경북에선 5번째이자 15년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행복과 화합, 문화와 과학체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은
도내 13개 시군에서 총 47개 종목을 겨루게 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회가 1년간 연기되면서
큰 아쉬움이 남았던 대회인 만큼
구미시도 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경하 구미시 전국체전 추진단장]
"대국민이 화합을 이루는 그런 전국체전이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경북은 문화체전과 과학체전에 중점을 두고
우리 첨단 IT도시 구미에 맞게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구미시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 인프라를 크게 확충했습니다.

국도비 440억 원을 지원받아
시민운동장과 박정희체육관을 리모델링했고
복합스포츠센터를 새롭게 건립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는 40레인의 볼링장과 함께
모든 실내 종목 스포츠를 겨룰 수 있는
1천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초 주 경기장의 출입로가 협소해
대회기간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됐는데,
수출탑부터 시민운동장까지 연결되는 진입도로를
새롭게 개통하면서 교통 혼잡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구미시 전국체전 추진단은
현재 경기를 위한 모든 시설의 공사를 완료했다며,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박경하 구미시 전국체전 추진단장]
"현재까지 준비상황으로는 구미에서 개최되는
모든 경기시설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고요.
지금 각 부서별로 임무 부여를 해서
손님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체전에 이어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장애인체전도 함께 열립니다.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전 국민이 하나가 되는 행복과 화합의
전국체육대회를 만들겠다는 구미시.

[스탠드업 / 오승훈 ohhoon0601@hcn.co.kr]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갑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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