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구 / 상익회장 : 저희 상익회는 '모이다 더하다 커지다'라는 슬로건으로 65명의 회원사를 거느린 자생 경제단체입니다. 저희 젊은 CEO들이 침체한 상주 경제를 살려보고자 뭉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 상주 경제의 활력소를 가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2025 전국 비박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에는 상주시, 경상북도, 상익회가 함께합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많은 가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벚꽃이 필 때 상주 북천으로 나오셔서 우리 가수들과 비박러들과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중 저희가 먹거리와 볼거리 여러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경상북도 도민들과 우리 상주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저희 상공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조금 더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상익회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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